영상 클립을 저장하기 전에 확인할 것
짧은 클립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작점과 끝점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않는 것입니다.
말소리, 박자, 장면 전환이 있는 영상은 눈으로 보이는 변화보다 소리가 조금 먼저 또는 늦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먼저 미리보기로 구간을 반복 재생한 뒤, 필요한 경우 0.1초 단위로 조금씩 조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추천 작업 순서
- 원본 영상을 선택하고 전체 길이를 확인합니다.
- 대략적인 시작과 끝 시간을 먼저 입력합니다.
- 미리보기와 반복 재생으로 말소리나 장면이 잘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필요하면 시작점은 조금 앞쪽으로, 끝점은 조금 뒤쪽으로 여유를 둡니다.
- 짧은 구간으로 먼저 저장해 결과 파일이 원하는 느낌인지 확인합니다.
큰 영상 파일은 브라우저에서 처리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긴 구간을 저장하기보다 10초에서 30초 정도의 짧은 구간으로 테스트하면 실패 가능성을 줄이고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트레이트와 예상 용량을 이해하는 법
비트레이트는 영상이 1초 동안 사용하는 데이터의 양을 뜻합니다.
같은 길이의 영상이라면 비트레이트가 높을수록 파일 용량이 커지고, 낮을수록 용량은 줄어듭니다.
다만 실제 화질은 해상도, 움직임의 양, 코덱, 원본 품질에 따라 함께 달라집니다.
| 상황 |
확인할 값 |
활용 방법 |
| 업로드 제한 용량이 있을 때 |
영상 길이와 목표 용량 |
계산된 평균 비트레이트를 기준으로 인코딩 값을 정합니다. |
| 짧은 홍보 클립을 만들 때 |
예상 파일 크기 |
공유하기 편한 용량인지 미리 확인합니다. |
| 화질이 중요한 영상일 때 |
비디오 비트레이트 |
계산값보다 약간 높게 테스트해 압축 흔적이 적은지 확인합니다. |
계산 결과는 정확한 약속값이 아니라 기준값입니다.
편집 프로그램이나 업로드 플랫폼이 다시 압축을 적용하면 최종 용량과 화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SRT 자막 싱크를 맞추는 기본 방법
자막이 전체적으로 늦거나 빠르다면 모든 줄을 하나씩 고칠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전체 자막을 같은 시간만큼 앞이나 뒤로 이동한 뒤, 특정 구간만 어긋나는지 확인하는 것이 빠릅니다.
늦는 자막과 빠른 자막 구분하기
- 대사가 나온 뒤 자막이 늦게 보이면 자막 시간을 앞으로 당깁니다.
- 자막이 먼저 나오고 대사가 뒤따라오면 자막 시간을 뒤로 밉니다.
- 처음에는 0.5초 또는 1초 단위로 맞춘 뒤, 마지막에 0.1초 단위로 다듬습니다.
영상 중간부터 점점 어긋나는 경우에는 원본 자막의 프레임레이트나 영상 길이가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때는 전체 이동만으로 완전히 맞지 않을 수 있으므로, 앞부분과 뒷부분을 나누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